파크론 230 사용 후기 D200일을 맞이한 우리 아가~ 터미타임을 성공적으로 가지던 중~ 어떻게 하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파크론을 구매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2년전 이사하면서 주방 매트를 파크론 제품을 구매하였는데요. 내구성도 좋고 오염에도 강해 지금까지도 깨끗하게 사용중입니다.무엇보다 1.5cm임에도 말랑말랑하여 제 무릎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파크론에서 4cm가 출시 되었다고 하여 검색하던 중~ 심지어 귀여운 프린팅도 있고 하여~ 우리 아가 첫! 매트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현재 15일가량 사용중이고요. 사진에서도 보이듯 상체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엿보이고 있고요. 무릎과 손바닥 보호 차원에서 아가 매트로 적합합니다. 간단하게 파크론에 장점을 다섯가지로 정리하자면, 1. 화학냄새가 전혀 없다. 2. 내구성과 복원력에 강하다. 3. 오염, 이염에 강하다.4. 부들부들하여 아가와 어른 모두에게 적합하다.5. 오래 사용해도 새것처럼 깨끗하게 유지가 된다. 우리 아가가 어른으로 성장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구매& 사용하게 될 것 같고요. 상품이란게 처음에 살때는 모르지만 사용해 보면 결국 알게 되잖아요. 이 제품이 진정성있게 만들어졌는지 그냥 대충 팔자고 만들어진 것인지..시간이 보여주고 알게 해줍니다. All that matter is the time which can show how much the product is durable and anti-stainable.보탬. 여러 제품 비교하다 우리 아이 발달 놓칠 수있기에 빠른 판단과 결단력으로 파크론230 들이세요! :)파크론 흥하시고 관계자 여러분 앞으로도 열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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