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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사이에 먼지끼는게 싫어서 폴더매트는 싫었고 한판짜리 찾다가 친구추천으로 파크론을 알게되어 구매했어요~4센치는 애기가 걸려 넘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도 4센치는 되야 할거 같아 고민됐지만 구매했어요~ 아직 아기가 걷지못해 걸려 넘어질 일은 없지만 각진 4센치가 아니라 기어다녀도 부드럽게 잘 넘어 다니네요 ㅋ  쿠션감이 너무 좋아서 발목아픈 저도 애기 안고는 매트위에 올라가 있고요 ㅋ애기가 한번은 쇼파에서 순식간에 뒤로 떨어졌는데도 충격이 크지 않았어요ㅠ 다행이 등으로 떨어져서 진짜 그때 매트가 어찌나 고맙던지~ 이사오자마자 한장 사서 깔다가 이번에 할인을 하길래 같은 디자인으로 한장 더 구매했어요 근데 3개월 먼저쓰던게 색이 좀 누래졌네요 ㅠ 새거를 깔아보니 색깔 비교가 되네요 색 바램은 어쩔 수 없겠죠? 닦아질까요?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