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릴적 다들 깔았던 파크론 매트 지금 초딩이 되서 매트를 치웠는데 청소할때마다 너무 무거워서 낑낑 대며 치웠던 기억이 난다. 7년이 지난 지금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니 필요성을 느껴 다시 파크론몰을 찾았다 더 모던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한층 높아진 기술때문일까 이것도 맘에 들고 저것도 맘에 들고. 러그랑 매트중 고민하다가 러그디자인매트를 구입했다 며칠후 받아보니 일단 화면이랑 같이 너무 예쁘다 그리고 얇아서 가벼우니 매트치우고 청소할때 힘안들이고 좋다 2주가 지난 요새 . 지인이 놀러오셨는데 교자상을 펴고 음식대접을 했다 . 2시간후에 가셨는데 그 교자상 다리폈던 그 부분이 푹 들어가서 너무 표가 난다 ㅠ 흑 ㅠ 다 좋은데 매트가 얇아서 복원력은 약한가 보다 ㅠㅠ

(2020-11-30 22:07: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